[세부 둘치니아 호텔] 세부 둘치니아 호텔 앤드 스위트 예약 가격
이용후기입니다...................
세부 둘치니아호텔 객실은 크고 침대도 커서 5살 아이와 세명 자기 불편함이 없었어요. 우리나라 모텔같은 느낌. 복도도 붉은 색이고...^^ 하지만, 앞에 가이사노몰도 있어 리조트 들어가기전 쇼핑하기 편해서 하룻밤 자기 괜찮아요. 조식은 앞건물 1층 식당에서 해요. 토스트 4조각과 바나나, 오렌지한조각씩 나옵니다. 단점은 다른 후기에서처럼 시끄럽다는 것. 아래 바에서 새벽까지 노래부르기도 하거니와 3시쯤 직원들 퇴근하는지 시끄러웠고, 큰길가에 있어 오토바이소리도 이른 아침에 많이 나더군요. 열리는 유리창이 아닌데도 방음이 하나도 안되요. ㅋㅋ 그래도 저렴한 가격. 좋은 위치 생각하면 추천할만합니다.
정보 : 세부 둘치니아호텔에서 막탄섬 리조트로 들어갈때 호텔 직원이 잡아주는 택시 탔는데, 300페소(약8천원)를 부르더라구요. 미터기 안하냐니까 회사 소속이니 하면서 이상한 소릴 하던데, 저흰 처음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속았네요. 미터기 온하면 150페소~200페소 하면 와요. 지나가는 택시 많으니 내려서 다른 택시 타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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