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가든리조트]보카이 가든 예약 가격- 보라카이 쉐라프리조트(구)
보라카이 가든은 리젠시비치,리젠시라군 리조트의 계열입니다.원래 쉐라프리조트로 한국인이 경영하였으나
리젠시로 통합되서 이젠 보라카이가든으로 불립니다.
리젠시리조트 보다는 수영장이 넓고 객실도 괜찮으편이라서 개인적인 생각엔 리젠시보다 보라카이가든을 추천합니다
보라카이가든은 따뜻하고 안락한 휴식을 제공하는 호텔로, 유명한 화이트 비치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해변까지는 차로 10분, 도심까지는 차로 35분 거리입니다. 페리 터미널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카지노(casino), 나이트클럽, 쇼핑가와 매우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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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가든 이용후기-----
리젠시 가든(주니어스윗)에서 1박 리젠시 비치(풀억세스)에서 1박 했습니다. 비치리조트와 마찬가지로 가든 역시 해변과 건물 사이의 출입구로 바로 연결되어 있구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식도 그냥 무~난 하구요. (조식은 압도적 비치>>가든) 위치는 디몰에서 가까워 오히려 더 편하고 좋던데요. 굳이 돈들여 1층에 있는 룸 들어갈 필요도 없을것 같구요. 하루에 반나절 이상 풀에 들어가지 않을 분들은 굳이 더 비싼돈 들여 비치리조트에 갈 필요도 없을것 같더군요. 개인적으로 보라카이는 샹그리라나 디스커버리 같은 특급 레벨 이외에는 굳이 호텔에 투자하지 않아도 될듯 싶다는 생각입니다. 리조트 규모가 다들 고만고만 하고 시설도 고만고만 하다는건 의외로 밖에서 보낼 시간이 많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네요.
여행팁 : 스타벅스에 와이파이 잡히더군요.
디몰과 가까움 객실깔끔 청소하는 리조트 직원들 마주칠때마다 반갑게 인사
프론트 데스크 직원들 서비스 태도 개선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기분이 나빴던 적은 처음이네요. 국내선 리컨펌 받기 위해 그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 왕복 4번을 객실부터 로비까지 왕복했습니다. 바쁘면 바쁘다고 하던지 이건 무슨 경우인가요. 사정사정해서 간신히 리컨펌 부탁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게다가 일하기 싫다는 표정과 무성의한 말투, 체크아웃하러 엄청큰 캐리어까지 다 끌고 나온 손님에게 디몰안에 있는 항공사티켓오피스까지 가서 리컨펌 직접 받으시라는 어처구니 없는 응대. 청소하는 직원들 늘 마주칠 때 마다 굿모닝~ 굿애프터눈~ 밝게 인사해주며 기분이 참 좋고 고마웠는데 로비 직원들 태도 때문에 기분이 너무 상했네요. 무던하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혹시라도 친절한 고객서비스를 털끝만큼이라도 바라시는 분들 계시다면 이 곳은 선택하지 마세요
위치는 정말 최고 수영장 역시 좋았음
디몰과 화이트 비치와의 거리가 너무나 가까워 최고였음
방도 인쪽으로 묶으면 크게 시끄럽거나 하지 않을꺼 같음 방이 큰편이 아니여서 다른곳과 비교했을때는 아쉬움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깨끗했음 하지만.. 화장실 변기 물이 시간이 지나 물이 차야 내려가길래 손봐달라고 했는데.. 변함없이 물이 바로 안내려감... 144호던가.. 기억이 암튼 빨리 손봐야겠음 그리고 아침 음식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음